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테크의 YOOOOOOON입니다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만드는데 자주 쓰여지는 Arduino(아두이노)라는 아주 작은 PC가 있는데요 작다보니 많은 것을 처리하진 못하지만 잘 쓰면 아주 유용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특히 2000년대후반부터 여러 일본 전자기기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특허들이 풀리면서 전자상가 (일본에선 아키하바라)에서 손쉽게 센서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죠 그 센서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용으로 이탈리아에서 개발된게 아두이노라는 PC입니다 최근엔 미대생이나 크리에이터 사이에서도 자주 사용되기도 합니다 저도 이과계열의 공부를 하진않았지만 아두이노로 하드웨어와 프로그래밍 공부를 했었는데요 예전에 회사에서 워크숍으로 "아두이노 스타터 키트"를 구입해서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많..